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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생베리, 무화과 등… 여름철 보양 열매 6가지

입력 2015-07-29 1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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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진생베리 무화과

'기분 좋은 날'에서 보약보다 좋은 여름철 열매를 소개했다.

7월 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3가지 주제에 따라 여름철 보약 열매 6가지가 전파를 탔다.

[진생베리 무화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진생베리 무화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땀을 이기는 데 좋은 열매로 오미자와 비타민 열매가 손꼽혔다. 한동하 한의사는 "오미자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항노화에 좋다"며 "오미자와 비타민 열매의 공통점은 신맛인데 신맛은 땀 조절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원기를 회복하는 데 좋은 열매로는 오디와 진생베리(인삼열매)가 소개됐다. 전형주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오디는 젊고 활기있게 만들어 준다. 인삼열매는 갱년기 증후를 완하시키고 우울증을 좋아지게 한다. 또 중년기 남성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주고 동맥경화, 고혈압 증상도 개선된다"고 말했다.

입맛을 돋구는 열매로는 무화과와 파파야 열매가 뽑혔다. 전형주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두 열매는 3항 3협 기능이 있다"며 "항산화, 항노화, 항염 작용을 의미한다. 3협은 소화효소가 많아서 소화기능을 돕고 다량의 섬유소 함유해서 유익균 만들어내고 디톡스 효과가 있는 걸 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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