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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의 연습생 시절…SM타운 더 스테이지 '기대감↑'

입력 2015-07-29 1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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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엑소(EXO)

엑소(EXO)의 연습생 시절을 담은 스폐셜 영상이 화제다.

SM 아티스트들의 거대하고 화려한 무대를 담은 기록 영화 '에스엠타운 더 스테이지(SMTOWN THE STAGE)'가 오는 8월 13일 개봉에 앞서 팬들에게 엑소(EXO) 연습생 시절을 담은 스페셜 영상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엑소.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엑소. 사진=SM 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는 지금의 EXO(엑소)라는 팀으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던 연습생 시절 멤버들의 모습이 딤겼다. 특히 멤버 대부분 연습생 시절의 목표는 오로지 '데뷔'로, 영상 속에서 그들은 "초심을 잃지 않는 엑소(EXO)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소(EXO) 스페셜 영상은 그들의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 함께 폭우 속에서도 그들의 조우가 더 빛을 발하는 칼군무 등 엑소(EXO)만의 파워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엑소(EXO)가 자신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진행된 솔직한 인터뷰 영상도 담겨있다.

엑소(EXO) 멤버들 중 최장기간 연습생 생활을 한 수호는 인터뷰를 통해 "6년 반 정도 연습을 했다"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꿈이 확고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디오는 "데뷔를 첫 번째 목표로 잡았다"며 "처음에 들어갔을 땐 거의 몸치였는데 따라가려고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때를 정말 잊을 수 없다"고 고백했다.

또한 "정말 많이 노력했고 연습생 때 (준비 기간이 좀) 짧았지만 다른 멤버들 발끝이라도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얘기한 백현은 "노력하는, 발전하는 엑소(EXO)가 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카이는 "힘들었던 것도 많고 재미있었던 것도 많았다"고 얘기하며 "연습생 생활이 좋았던 게 1년이 지나면 이런 춤도 배우고 2년이 지나면 저런 춤도 배우고 많은 장르들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한 데 이어 "초심을 잃지 않는 엑소(EXO)가 되겠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엑소(EXO), 진짜 고생 많았네" "엑소(EXO) 너무 자랑스럽다" "엑소(EXO), 영상 꼭 보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TOWN THE STAGE'는 'SMTOWN 라이브월드투어 Ⅳ'의 하이라이트 무대와 함께 SM아티스트들의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기록 영화로 오는 8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약 2주간 전국 극장에서 상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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