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종영 '가면'
종영 '가면' 시청률, 유종의 美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한 '가면'은 13.6%의 전국 시청률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나타낸 자체최고 시청률인 12.7%보다 0.9%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가면' 20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 분)가 딸을 낳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반면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키웠던 '노답 부부' 민석훈(연정훈 분)과 최미연(유인영 분)은 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가면' 후속으로는 최고의 실력을 가졌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외과의사 김태현(주원 분)이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한여진(김태희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 '용팔이'가 방영된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밤을 걷는 선비'는 7.4%, KBS2 '어셈블리'는 4.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종영 '가면' 소식에 네티즌은 "종영 '가면', 아쉽다" "종영 '가면', 내 일주일의 낙이었는데" "종영 '가면', '용팔이'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