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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법률대리인, 김현중 사건 루머 일축 “진세연, 연예인 J 아냐”

입력 2015-07-31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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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진세연의 법률대리인이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 씨 사건 속 거론되는 연예인 J가 진세연이 아니라고 밝혔다.

진세연과 김현중 전 여자친구 A 씨 법률대리인 썬앤파트너스는 3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예인 진세연 씨(이하 의뢰인)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연예인 김현중 씨 관련 사건(이하 김현중 씨 사건)에서 언급되고 있는 J양은 진세연 씨가 아님을 밝힌다”고 입장을 전했다.

진세연
진세연

이날 썬앤파트너스는 “선종문 변호사는 의뢰인의 법률대리인으로서 2014년 7월께에도 비밀리에 의뢰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악플러들에 대하여 모두 고소, 수사를 진행했다”며 “다만 의뢰인의 뜻에 따라 악플러들로부터 사회봉사 활동 및 반성문을 받는 조건으로 모두 용서하고 고소취하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썬앤파트너스는 또 “김현중 씨 사건으로 인해 느닷없이 의뢰인이 J양으로 지목되거나 언급하는 누리꾼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 선종문 변호사는 위 김현중 씨 사건도 담당하고 있으므로, 누구보다 사실관계를 잘 알고 있는 바 의뢰인은 결코 J양이 아님을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썬앤파트너스는 “이에 본 법률대리인은 누리꾼 여러분께서 향후에는 김현중 씨 사건에 의뢰인을 언급함으로써 연예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한 여성으로서도 의뢰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는 이제부터라도 중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세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시길 바란다”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김현중 사건으로 거론되는 연예인이 자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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