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항제철소, 낡은 가스배관 폭발…근로자 1명 병원 이송

입력 2015-07-29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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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포항제철소

포항제철소 가스 배관이 폭발했다.

29일 오전 11시 17분께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소 내 파이넥스 1공장 외벽의 가스 배관이 폭발해 근처에 있던 근로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제철소. 사진=연합뉴스TV]
[포항제철소. 사진=연합뉴스TV]

사고는 파이넥스 1공장에서 형산발전소까지 연결된 부생가스(FOG.직경 2.2m) 배관에 구멍이 생겨 압력이 분출하면서 발생했다.

포항제철소 측은 "낡은 배관이 터져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화재는 곧 진압돼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포항제철소, 근로자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포항제철소, 깜짝 놀랐겠다" "포항제철소, 배관 교체 빨리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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