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앤트맨’ 마이클 더글라스, 강력 존재감 과시 예고

입력 2015-07-31 17:24:11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가 영화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에서 핵심적인 인물 행크 핌 박사로 분해 국내 관객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지난 1966년 영화 ‘팔레스타의 영웅’으로 데뷔 이래 ‘월 스트리트’, ‘원초적 본능’, ‘원더 보이즈’, ‘쇼를 사랑한 남자’ 등 최근까지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화해내며 관객들을 압도해왔다.

특히 그는 1975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통해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제작자로서 그 능력을 입증해내기도 했다. 때론 배우로서, 때론 제작자로서 약 50년 가까이 할리우드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해온 마이클 더글라스. 그는 2015년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블록버스터 ‘앤트맨’에 전격 합류해 관객들에게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영화 '앤트맨' 스틸
사진=영화 '앤트맨' 스틸

마이클 더글라스가 맡은 행크 핌 박사는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유능한 과학자로, 평범한 삶을 살던 생계형 도둑 스콧(폴 러드 분)을 새로운 앤트맨으로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스콧 이전에 1대 앤트맨으로 활약한 바 있는 행크 핌 박사는 극 중 스콧이 새로운 슈퍼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그를 적극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토르’ 시리즈의 안소니 홉킨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로버트 레드포드 등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에서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가운데, 또 한 명의 ‘믿고 보는’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의 등장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의 등장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앤트맨’은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