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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화학공장 폭발 사고, 톈진항 폭발 이어 또 다시....'충격'

입력 2015-08-23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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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중국 산둥성 화학공장 폭발 사고

지난 22일 밤(현지 시간)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화학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중국 당국은 산둥성 동푸 마을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이 같은 인명 피해가 났고, 폭발에 따른 불은 23일 새벽 2시쯤 꺼졌다고 밝혔다

[중국 산둥성 화학공장 폭발. 사진=YTN 뉴스 화면 캡쳐]
[중국 산둥성 화학공장 폭발. 사진=YTN 뉴스 화면 캡쳐]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정확한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폭발 후 불이 나자 소방차 12대, 소방대원 150명이 급히 투입돼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사고가 발생한 룬싱화학공업은 아크로니트릴 등 화학품을 주로 생산하며 이 물질은 고온에서 가열할 경우 산화질소가스 등 유독물질을 방출할 수 있어 위험하다.

중국은 지난 12일 톈진항 물류창고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121명이 사망하고 600여명이 부상을 입은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산둥성 화학공장 폭발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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