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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매력 포인트는 '가슴' 비키니 공개 사연

입력 2015-08-05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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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소녀시대

써니가 비키니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게 된 경위를 밝혀 눈길을 끈다.

8월 4일 방송된 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일상 속 솔직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녀시대. 사진=온스타일 채널소시 캡처]
[소녀시대. 사진=온스타일 채널소시 캡처]

이날 서현은 써니가 소녀답지 않은 행보로 섹시한 이미지를 추구하기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수영이 "언제부터 19금에 관심을 갖게 됐냐"고 묻자 써니는 "21살 때부터 성에 눈을 떴고,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발목을 꼽았던 써니는 멤버들의 야유에 결국 가슴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티파니는 "써니 비키니 사진이 뜨자마자 나는 그게 유출된 것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멤버들 다들 '어디서 나온거냐'고 했었다"고 밝혔다.

써니는 자신이 SNS에 사진을 올린 까닭을 "다이어트한 게 아까워서 올렸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써니, 이제 다 컸는데 뭐" "소녀시대 써니, 나름 섹시하다" "소녀시대, 다들 친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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