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문화재청 암표 거래 경고 “모니터링 한다”

입력 2015-08-05 2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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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이 오픈된 가운데 문화재청이 암표 거래에 대해 경고했다.

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옥션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은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사진 = 문화재청]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사진 = 문화재청]

예매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1인당 4매가지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일반인은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국가유공자증와 장애인은 국가유공자증,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관람 기간은 경복궁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18일, 25일 화요일 휴무), 창경궁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24일 월요일 휴무)다.

특히 문화재청 관계자는 “각종 커뮤니티의 불법거래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본인 이외의 3자 거래를 통한 입장권 구매 시 구매자명의 신분증 확인과정에서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며 암표 거래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나도 못간다고”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그만큼 인기 있다는거”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좀 넉넉하게 배부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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