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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예명, 익숙하고 어감 상 어울려서 결정"

입력 2015-08-06 15: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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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치타

래퍼 치타가 예명이 치타(본명 김은영)인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그룹 갓세븐과 래퍼 치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치타. 사진=SBS 방송캡처]
[치타. 사진=SBS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치타에게 "궁금한 게 있는데, 이름이 왜 치타인가"라고 물었다.

치타는 "예전 별명이었다. 예전 사장님께서 '가자, 치타'하고 저를 부르시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명을 정할 때 익숙하기도 하고, 어감 상 어울리기도 해서 그냥 치타로 했다"고 설명했다.

DJ 컬투는 치타에게 "실제로 방이 다 호피로 돼있다던데"라고 되물었다.

치타는 "이불이 호피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치타, 왜 별명이 치타지" "치타, 예명 어울린다" "치타, 랩 실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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