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신예 임화영, 영화 '여교사' 합류…충무로 블루칩 자리매김

입력 2015-08-11 08: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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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배우 임화영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신예 임화영은 최근 영화 '여교사'에 합류하며 김하늘과 유인영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영화 ‘여교사’는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이어 배우 임화영이 김하늘(효주 役)과 유인영(혜영 役)의 동료 교사 윤미 役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배우 임화영. 유본컴퍼니 제공]
[배우 임화영. 유본컴퍼니 제공]

임화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감독 김동후)에서 중국 교포 길림성役을 맡아 세심한 내면 연기 및 완벽한 중국어 구사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신예로, 지난 2월 서울정동극장에서 열린 상영작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국 북경전영학원의 합작영화 ‘반도의 고아’에서 주연을 맡은 데 이어 전주영화제 제작 프로젝트 '설행, 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에도 출연했다.

임화영은 그 동안 예술성과 상업성을 넘나들며 펼친 작품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인정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곧 개봉 예정인 ‘퇴마:무녀굴’과 하반기 개봉 예정인 ‘루시드 드림’을 통해 충무로 블루칩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한편 ‘여교사’는 두 여교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파격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 남자 고등학교의 여교사 효주, 새로 부임한 후배 교사 혜영 그리고 제자 재하라는 세 인물이 그때 그 순간 그곳에 함께 있었기에 발생할 수 밖에 없었건 운명적 파문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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