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 김희애 VS 손병호, 팽팽한 대립 "책임 물을 것"

입력 2015-08-31 2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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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미세스 캅' 김희애가 연쇄 살인범의 증거를 감추는 손병호에게 날선 경고를 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9회에서는 최영진(김희애)가 KL 그룹 회장 강태유(손병호)의 사무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희애 손병호.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김희애 손병호.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날 최영진은 강태유가 연쇄 살인범 서승우(장세현)의 얼굴을 봤다고 확신, 그의 사무실로 쳐들어 가 "당신 정말 범인 얼굴 몰라?"라며 그를 다그쳤다.

하지만 강태유가 끝까지 "모른다"고 잡아뗐고, 최영진은 "오늘 또 한 명의 아이가 죽을 뻔했어. 당신이 증거 은닉한 증거가 발견되면 그에 대한 책임은 내가 반드시 물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이에 강태유는 "그럽시다. 최영진 팀장님. 그런데 당신도 나에게 무례하게 군 책임 반드시 물을 거야"라고 응수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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