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나이가 어때서' 이휘재, "남희석 아닌 딸 남하령 만났다"

입력 2015-08-31 14: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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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내 나이가 어때서' 이휘재가 남희석의 딸 남하령 양과의 케미를 예고했다.

이휘재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시사 교양 프로그램 '내 나이가 어때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16년 만에 이휘재 남희석이 아닌 이휘재 남하령으로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방송인 이휘재. 사진=OSEN]
[방송인 이휘재. 사진=OSEN]

이휘재는 이어 "남하령 양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이렇게 아빠(남희석)와 똑같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예쁜 딸을 낳을까'라며 감탄하기도 한다"며 "보시면서 편안하게 화요일 밤을 잠들 수 있는, 좋은 꿈을 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휘재는 또 "이 친구들이 대학 갈 때까지 하는 장수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며 "만약 '내 나이가 어때서'가 시청률 5%를 넘기면 시원하게 오겹살을 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나이가 어때서'는 7세에서 9세의 개성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이다. 매회 게스트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아이들은 토론을 통해 순수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이다. 9월 1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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