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오늘뭐듣지] 스테파니의 '스타일리시 복고'…새 싱글 '프리즈너'

입력 2015-08-12 10:45:00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의 주인공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막내 ‘천무 스테파니’에서 새 둥지를 틀고 3년여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스테파니입니다.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디지털싱글 ‘프리즈너(Prisone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신곡 '프리즈너'로 팬들 곁을 찾는 스테파니. 사진제공=마피아레코드]
[신곡 '프리즈너'로 팬들 곁을 찾는 스테파니. 사진제공=마피아레코드]

스테파니의 그 간의 노력의 첫 시험대가 될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으로 Lena Leon이 탑 라인을 맡았으며 Peter Albertz aka FONTY가 멜로디를 Jules Kalmbacher 가 기타 트랙, Lazy Dog이 전체 편곡을 담당했습니다.

가사에는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녹여냈습니다. 속으로는 스스로 나쁜 여자라고 자책하고 더 선을 넘을까 봐 걱정하면서도, 다른 여자의 남자에게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만큼 이미 강력하게 사로잡힌 여자의 심정을 독특하게 표현했지요.

스테파니가 선택한 콘셉트는 ‘스타일리시 복고걸’입니다. 스테파니는 음원 발매에 하루 앞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비주얼적으로도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퍼포먼스와 더불어 그간 돋보이지 않았던 보컬적인 매력까지 어필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향후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무대에 다시 선 굳은 의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테파니는 “정말 오랜만에 가수로 서게 돼 떨리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값지고 뜻깊은 경험을 했다. 저에게 이런 사랑과 응원을 주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나 감사드린다. 기회가 된다면 여태껏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조금 더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든다. 앞으로도 많은 무대를 통해 여러분들 앞에 다가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스테파니는 이날 오후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공개하며 꾸준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