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는 대한민국' 이승기, 하트 날리는 신동엽 '찰칵'

입력 2015-08-15 21: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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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직접 찍은 신동엽의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광복 70년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2부에서는 이승기가 신동엽과 함께 MC로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기 신동엽. 사진=KBS2 '나는 대한민국' 방송화면 캡처]
[이승기 신동엽. 사진=KBS2 '나는 대한민국' 방송화면 캡처]

이승기는 무대에 오른 후 "1부를 계속 지켜봤다"며 "데뷔 이후로 가장 감동스러운 무대를 많이 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노래 하나로 뭉칠 수 있다는 것이 감격이었다"고 덧붙이며 "그래서 이 감동적인 모습을 내 카메라에 담아봤다"고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이승기가 공개한 사진들 중에는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는 MC 신동엽의 모습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는 대한민국'은 올해로 70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에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가 되어 즐겨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지난 6개월 동안 SNS, 인터넷, TV, 오프라인을 총 망라해 대한민국이 함께 즐기는 대장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은 지난 9주 동안 사전 다큐멘터리로 방송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최불암, 아나운서 이현주 사회로 진행된 '나는 대한민국'의 1부는 KBS1에서 오후 7시 40분부터,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합류한 2부는 KBS2에서 9시 15분부터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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