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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명품 수트 핏의 비밀은?

입력 2015-09-01 1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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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상중

배우 김상중(50)이 수트를 잘 입기 위해서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 500인'에서는 8년간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를 진행하고 있는 김상중이 메인토커로 나서 입담을 뽐냈다.

김상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상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상중은 남다른 수트핏을 공개했다. 그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관한 뒷이야기를 해달라"는 한 MC의 질문에 수트를 잘 입으려고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며 "수트를 입고 태가 보여야한다. 몸 관리를 위해 절식을 하는데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 끼만 먹어도 행동하는데 에너지가 부족한 것을 느끼지 못한다. 평범하게 한 끼를 먹지만 제대로 먹는다. 라면도 먹고 그런다"며 "배가 안 고프면 한 끼도 안 먹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중은 1일 1식 외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입는 옷은 전부 내 옷이고 직접 고른다"고 따로 스타일리스트가 없음을 밝힌 뒤 "미제 살인사건은 검정색 계열, 무겁지 않은 사건의 경우에는 회색 수트를 입는다. 소재에 따라서 다른 의상을 고른다"고 남다른 수트핏의 비밀을 공개했다.

또한 김상중은 이날 방송에서 1992년 '그것이 알고 싶다' 첫 방송 이후 오는 5일 1000회를 맞이한다고 말했다. 7번째 MC이기도 한 그는 8년간 최장기간동안 MC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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