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김태원이 기러기 아빠의 외로움을 호소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기러기 아빠 배우 김영호와 밴드 부활 김태원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원은 "가족을 공항에서 배웅하고 돌아온 첫날 너무 외로워서 날파리도 못 죽였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런데 그 날파리가 나중에 번식을 해갖고 나중에는 복층 위에 꽉 차 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