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서부전선’ 설경구-여진구 등, ‘게릴라 스쿨 어택’ 참석…부산 달궜다

입력 2015-09-04 18:04:57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의 출연진이 부산 지역 대학교 깜짝 방문해 게릴라 스쿨 어택을 성황리에 마쳤다.

4일 오후 천성일 감독을 비롯해 설경구, 여진구, 이경영, 정인기, 김원해, 정석원 등 ‘서부전선’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부산에서 게릴라 스쿨 어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인기 BJ 최군의 사회로 부산여대와 동명대 2곳에서 진행됐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행사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영화와 배우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배우들이 학생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져 가는 가운데, 게릴라 스쿨 어택을 성황리에 마친 출연진들은 오늘(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의전당에서 대규모 쇼케이스 행사에 참여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렸다. 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평범한 두 사람이 쫄병이 돼 서부전선이라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무사귀환’이라는 코드에 담아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전한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