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앤트맨'의 흥행질주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지난 3일 개봉한 외화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은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은 5일까지 누적관객수 88만3086명을 기록했다. 5일 하루 관객수는 48만5623명이다.
천만 흥행대작 '암살' '베테랑'으로 이어진 한국영화 강세를 꺾은 '앤트맨'은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시리즈.
앤트맨'은 전과 경력이 있지만 딸을 위해 평범한 가장으로 살기로 결심한 폴 러드(스콧,앤트맨)가 마이클 더글라스(행크 핌 박사)로부터 세상을 구해 낼 영웅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이후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그의 앞날에 닥칠 위험을 그린 작품. 세계를 구하겠다는 단순한 이유 대신 딸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히어로가 된다는 설정과 몸이 개미만큼 작아져 선보이는 다양한 액션이 신선한 볼거리다.
한편 5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 톱10에 진입한 '베테랑'(류승완 감독)이 25만5843명으로 2위, '오피스'(홍원찬 감독)는 8만4387명(누적 19만3417명)으로 3위에, '뷰티 인사이드'(백 감독)는 8만3183명(누적 171만5642명)으로 4위, '암살'(최동훈 감독)은 6만949명(누적 1243만4386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