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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남보라, '다둥이'집 에피소드 "동생 휴가 나와도 몰라"

입력 2015-08-21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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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남보라

배우 남보라가 '다둥이'집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우 남보라.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배우 남보라.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에는 김수로, 박건형, 강성진, 김민교, 남보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남보라는 2008년 KBS2 '인간극장'을 통해 알려진 13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가족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사진촬영 당시에는 11남매였다. 지금은 13남매가 됐다"며 "남동생이 군 휴가 나온 줄도 몰랐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이어 "형제가 너무 많아서 누가 왔다가도 관심이 없다. 어느 날 엄마가 '동생이 (군 휴가) 나왔다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형제가 많은 집에서 살다 보니 혼자 살면 외롭다. 혼자 살기 싫다. 동생들이랑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해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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