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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김혜성, 동안의 고충 토로 "요즘도 술 사려면 민증 필요"

입력 2015-09-07 2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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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올드스쿨 김혜성

'올드스쿨'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이 동안 때문에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 김혜성이 출연해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올드스쿨' 김혜성. 사진=김혜성 SNS]
['올드스쿨' 김혜성. 사진=김혜성 SNS]

DJ김창렬은 "동안 아니냐. 담배를 산다거나 술집에 가면 민증 검사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성은 "요즘도 그런다. 며칠 전에도 슈퍼에 가서 술을 사려고 했는데 민증 가져왔냐고 하시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죄송한데 안 들고 왔다' 하니까 '절대 못 준다'고 하시더라. 못 산 적도 많다. 그렇다고 나쁜 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근 김혜성은 영화 '퇴마:무녀굴'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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