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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레바논 원정 2경기 3골...귀여운 반전 별명 '빵훈이"

입력 2015-09-09 07: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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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태현 기자]권창훈, 레바논 원정 2경기 3골...귀여운 반전 별명 '빵훈이"

권창훈(21, 수원삼성)의 골로 대한민국이 레바논 원정에서 3-0의 승리를 거둔 가운데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친 권창훈의 별명이 눈길을 끈다.

권창훈의 부모님은 20년 넘게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권창훈은 '빵훈이'라는 귀엽고 친근한 별명을 얻게 됐다고 전해졌다.

한편, 그는 2013년 수원 삼성에 입단했으며 2013년 20세이하 청소년 대표로 선발됐으며 2015년 제6회 동아시안컵 남자 축구국가대표로도 발탁 돼 축구 팬들에게 각인됐다.

또, 그는 8일 레바논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대한민국 레바논 전에서 후반 14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3번째 골을 넣었따.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레바논을 상대로 승리해 G조 1위가 됐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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