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스케이프’, 11월 5일 개봉 확정…숨막히는 생존 사투 예고

입력 2015-09-09 1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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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이스케이프’(감독 존 에릭 도들)이 오는 11월 5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고도의 긴장감을 담은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스케이프’는 낯선 외국에 도착한 한 가족이 사상 최악의 테러에 휘말리며 겪게 되는 24시간을 담았다. 대규모 테러리스트 집단의 타깃이 된 한 가족이 그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생존 사투를 치밀한 서스펜스와 고밀도의 긴장감으로 풀어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이다.

이미 선공개된 해외에서 ‘무서울 만큼 현실적인 액션 스릴러 영화’(뉴욕 포스트), ‘존 에릭 도들 감독이 효율적으로 창조해 낸 완전한 액션 영화’(스크린 데일리), ‘팝콘을 최대 크기로 준비한 후, 아드레날린 장전 필수 영화’(로스앤젤레스 타임즈)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사진=영화 '이스케이프' 포스터
사진=영화 '이스케이프' 포스터

또 가족의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사투를 보여줄 용감한 아버지 잭 역할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오웬 윌슨이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오웬 윌슨은 코미디, 액션, 예술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배우로, 우디 앨런과 웨스 앤더슨 등 할리우드 거장 감독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여기에 우아한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잭과 그의 가족의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도움을 주는 인물로 출연한다.

‘이스케이프’ 티저 포스터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연기 자욱한 도시의 황폐한 모습과 그 도시에서 힘겹게 탈출하고 있는 위태롭고 다급한 가족의 모습은 생사가 오가는 최악의 테러 상황이 발생했음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그 위에 ‘낯선 곳, 최악의 테러, 타겟이 된 가족’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생과 사가 오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처럼 영화 속 스릴과 긴장감을 한 번에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이스케이프’는 11월 극장가에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 영화가 등장함을 알리며, 관객들의 카타르시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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