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틴탑 동생 업텐션, "틴탑의 피드백 장난 아냐"

입력 2015-09-09 16:11: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신인 보이그룹 업텐션이 선배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업텐션(진후, 선율, 쿤, 웨이, 샤오, 고결, 우신, 비토, 규진, 환희)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첫 데뷔 앨범 '일급비밀' 쇼케이스에서 "틴탑 선배님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업텐션. 사진=OSEN]
[업텐션. 사진=OSEN]

멤버 진후는 "틴탑 선배님들이 '노래 왜 그렇게 불렀냐' '춤은 왜 그렇게 췄냐'라며 질책도 해주시고 '이 부분은 좋은 것 같다'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는 칭찬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쿤은 "틴탑 선배님들이 장난식으로 '제대로 안해?'라며 혼내주시기도 하고 방송국에 가면 세세한 주의점들을 알려주신다"고 말했고, 웨이는 "니엘 선배님이 센스가 많으신데 저희한테 장난식으로 말씀하시면서도 정말 확실하게 피드백을 해주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업텐션은 오는 11일 자정 음원을 공개하며, 9월 2주차부터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곡 '텐션 업(Tension Up)'과 타이틀곡 '위험해'를 비롯해 '그대로', '네버 앤딩(Never Ending)', '피닉스(Phoenix)', '컴 위드 미(Come with m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