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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우 이시영 루머 유포한 신 모씨 "사전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5-08-25 2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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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배우 이시영

배우 이시영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올렸던 신모씨에 대해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5일 오후 신모씨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배우 이시영 동영상 루머 논란.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시영 동영상 루머 논란.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지난 6월 논란이 된 찌라시에는 소속사가 이시영의 동영상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갈등이 빚어져 이를 빌미로 협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동영상의 존재를 알게 된 이시영이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배우 이시영은 루머를 최초로 유포한 사람의 죄를 물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검찰은 곧바로 사건을 배당해 수사를 벌여왔다. 검찰 역시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해당 동영상의 인물과 이시영은 다르다고 판단했다.

배우 이시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찌라시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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