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 김민종, 좌절하는 김희애 위로 "너무 부담 갖지 마"

입력 2015-08-25 22: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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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미세스 캅' 김민종이 연쇄살인범을 잡지 못해 괴로워하는 김희애를 위로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8회에서는 박종호(김민종)가 수사에 진전이 없어 좌절하는 최영진(김희애)을 위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종 김희애.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김민종 김희애.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날 최영진은 "모르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라며 가출 청소년 연쇄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자신을 자책했다.

이에 박종호는 "혼자 버티려고 너무 애쓰지 마. 선배 아니면 누가 그런 애들 관심이나 가졌겠어. 그러니까 너무 잘 하려고 부담 갖지 마"라며 "안 되면 안 되는 거야. 그게 사람 일이다"라고 그를 위로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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