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스무살 최지우
'스무살' 최지우가 자신의 스무살 시절을 언급했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김형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스무살 때 꿈과 희망을 안고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서 모든 것이 잘될 줄만 알았다"며 "막상 합격하고 나서 보니 그에 따른 좌절감이 많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최지우는 "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아무 생각안하고 더욱 더 격렬하게 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돼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 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난생 처음 펼쳐지며,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 프로젝트다.
한편 최지우가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