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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최지우, "다시 스무살? 격하게 놀고파"

입력 2015-08-25 2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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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스무살 최지우

'스무살' 최지우가 자신의 스무살 시절을 언급했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김형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등이 참석했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사진=송재원 기자]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최지우는 "스무살 때 꿈과 희망을 안고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서 모든 것이 잘될 줄만 알았다"며 "막상 합격하고 나서 보니 그에 따른 좌절감이 많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최지우는 "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아무 생각안하고 더욱 더 격렬하게 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돼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 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난생 처음 펼쳐지며,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 프로젝트다.

한편 최지우가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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