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탐정: 더 비기닝’ 감독 “시리즈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입력 2015-09-09 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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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탐정: 더 비기닝’ 김정훈 감독이 시리즈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정훈 감독은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탐정: 더 비기닝’(감독 김정훈) 언론배급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시리즈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김정훈 감독은 “처음 이야기를 기획할 때 탐정이 되는 이야기로 구상했다. 탐정이 사건을 수사하는 게 아니라 평범한 만화방 주인과 형사가 수사하는 과정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정훈 감독. 사진=OSEN
김정훈 감독. 사진=OSEN

이어 그는 “시리즈물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다. 탐정이 현행법으로는 안 되는데 속편이 만들어지면 그 이야기도 다룰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의 비공식 합동 수사 작전을 담은 영화다.

한편 588:1의 경쟁을 뚫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권상우-성동일의 코믹콤비 호흡, 전 세계를 사로잡은 추리 열풍을 스크린에 되살릴 코믹범죄추리극 ‘탐정: 더 비기닝’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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