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에이핑크 춤추자 최지우 뿌듯 "내 아들입니다"

입력 2015-08-25 15: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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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김민재가 걸 그룹 에이핑크의 춤을 추며 깜짝 이벤트를 선물했다.

김민재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함께 촬영 중인 손나은의 소속 그룹 에이핑크의 춤을 췄다.

[손나은, 김민재. 사진=송재원 기자]
[손나은, 김민재. 사진=송재원 기자]

김민재의 색다른 모습과 화려한 춤 솜씨에 박수가 터져 나왔고, 이를 지켜보던 최지우가 "내 아들입니다"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나은은 에이핑크 춤을 추며 김민재의 이벤트에 화답했고, 다시 김민재가 등장해 같이 커플댄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 스무살'은 평범한 주부의 좌충우돌 캠퍼스 라이프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투윅스' 등을 통해 필력을 보여준 소현경 작가가 집필하고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형식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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