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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출산, 입대 당시 심경 "빚더미 안고 떠나는 심정"

입력 2015-09-10 15: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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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태현 기자]김현중 전 여친 출산, 입대 당시 심경 "빚더미 안고 떠나는 심정"

김현중의 과거 입대 당시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김현중은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손편지를 게재했다.

해당 손편지에서 김현중은 "공인이기 때문에 속내를 다 털어놓을 수 없어 숨죽여야 했고, 성숙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자책하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빚덩이를 잔뜩 안고 떠나는 심정"이라며 "앞으로의 2년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라고 언급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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