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선비' 이유비, 이수혁 만남에 꽃단장 '양선이 맞아?'

입력 2015-08-26 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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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이유비가 귀를 찾아가기 앞서 꽃단장을 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에서는 귀(이수혁)로부터 몸을 숨긴 김성열(이준기)과 조양선(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선은 성열이 잠든 뒤 귀를 찾아가기로 결정을 내리고 큰 절로 이별을 고했다.

[배우 장희진 이유비.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배우 장희진 이유비.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이후 귀를 찾아가기 앞서 수향(장희진)을 만난 양선은 첫 꽃단장에 나섰다.

수향은 양선을 단장해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고 양선은 "선비님 부디 건강하시라"는 속마음을 드러내며 마음을 다잡았다.

앞서 예고편에서는 "선비님을 연모한다. 이 마음 간직한 채 떠난다"는 말을 남기는 양선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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