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정’ 김재원, 백성현 마음 오해하고 버럭 “네가 왕이냐?”

입력 2015-08-25 22: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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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화정’ 김재원 백성현

‘화정’ 김재원이 백성현을 오해하고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인조(김재원 분)가 소현세자(백성현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원 백성현 [사진 = MBC 화정 방송 캡처]
김재원 백성현 [사진 = MBC 화정 방송 캡처]

이날 후금은 조선에 “후금의 국호를 청으로 바꾸고 칸을 황제로 칭하겠다. 조선은 우리과 군신관계를 맺어야한다”는 서찰을 보냈다.

서찰을 본 인조는 분노했고 국정회의에서 사신단을 맞이하러 나가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그러나 대신들은 “나서지 않으면 저들은 그것부터 문제 삼을 거다”라며 행차를 요구했다.

결국 소현세자는 “아바마마에게 굴욕을 안길 수 없다”라며 후금의 사신이 전쟁을 일으킬 것을 우려해 직접 사신을 맞이하러 갔다.

이를 안 인조는 소현세자를 불러 “네가 왕이냐? 이 못난 아비 대신 네가 대신 나섰다는 게냐?”라고 소리쳤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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