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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글니글' 이상훈, "고등학교 때 1등" 브레인 입증

입력 2015-08-2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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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상훈

개그맨 이상훈의 학력이 화제다.

송영길, 이상훈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함께 1인 자격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 타기에 도전해 이목을 끈다.

[송영길 이상훈. 사진=KBS 제공]
[송영길 이상훈. 사진=KBS 제공]

이날 이상훈은 "개그맨이 되기 전 물리치료사로 2년 반 동안 일했었다"며 '개콘의 허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상훈은 "'개그콘서트' 동료들 팔 빠진 것도 맞춰주고 몸을 풀어주기도 했었다"고 밝히며 "나중에는 '장이 좋지 않다', '여드름 퇴치법이 뭐냐'고 까지 묻더라. 내과, 내분기계는 내 전문분야가 아니지 않냐"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상훈은 또 과거 '1 대 100'에 100인으로 출연해 최후의 1인이 된 적이 있다고 밝히며 326만원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초등학교 때 올 수, 고등학교 때는 1등을 했었다"고 의외의 학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이상훈이 학생회장 출신임을 추가로 밝히며 이상훈의 위상이 하늘을 찌르는 듯 했으나 "예심 성적은 송영길이 더 높았다"고 폭로해 웃음폭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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