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팔이' 김태희, 주원과 담소 나누는 채정안 질투? '의미심장'

입력 2015-08-27 22: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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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용팔이' 김태희가 주원과 함께 있는 채정안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주원 채정안 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주원 채정안 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27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8회에서는 한여진(김태희)이 대화를 나누는 김태현(주원)과 이채영(채정안)을 바라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식을 찾은 김태현을 찾은 이채영은 "인기 좋네? 이제 좀 살만해? 배신자"라며 귀엽게 그를 노려봤다.

이채영은 이어 "알아. 날 살리려고 했던 거. 조금 감동했긴 했는데 괘씸하긴 마찬가지야"라며 "대신 내가 살린 값은 앞으로 갚아야해"라고 말했다.

김태현이 어리둥절해하자 이채영은 "혼자 살아난 것 같아? 내가 병원 의사 몽땅 동원해서 살아난 거야"라며 김태현의 손을 잡았고, 김태현은 "저기요. 어떻게 갚든 이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웃어넘겼다.

한편, 한여진은 두 사람이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는 것을 바라보며 마치 질투를 하듯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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