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TV팝] '해투3' 김새롬♥이찬오, 신혼 17일차 '자석커플'이 사는법

입력 2015-09-11 07:00:0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뜨겁다 못해 불타오른다.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신혼 17일차 자석 커플. 방송인 김새롬과 스타 셰프 이찬오 부부의 이야기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새신랑 새신부 특집'에는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출연해 만남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김새롬 이찬오 부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김새롬 이찬오 부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등장부터 떨어질 줄 모르는 애정을 과시하며 '자석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나친 스킨십에 MC들이 "신혼 집이 아니다" "할리우드 아니다"라고 말렸을 정도.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한 두 사람은 "속도 위반은 절대 아니다"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뭔가 달랐다"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새신랑 이찬오는 모든 질문에 "좋아요"라고 대답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해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깨를 볶던 두 사람이지만 "집이 없다. 아직 각자의 집에서 살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새롬은 "집을 구하지 못해 각자의 집에서 왕래 중이다. 현재 계약을 해놔서 다음 달에 이사한다"고 설명하며 "순서를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고 덧붙여 모두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김새롬 이찬오 부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김새롬 이찬오 부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도 과감하게 털어놨다. "4개월 동안 매일 만났다"고 운을 뗀 김새롬은 "이찬오의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찬오가 '너를 여자로 만나지 않을 것'이라 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MC들은 "그러면 첫 키스는 언제 했느냐?"고 물었고, 이찬오가 "첫 데이트 때 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MC들이 "아직 이찬오가 남자로 안 다가간다고 선언했을 때 아니냐?"고 묻자 김새롬은 "오히려 남자로 안 다가온다니까 지금 감정에 충실해야겠다 싶어서 '뽀뽀할래?' 물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새롬은 이어 "남편도 바로 '응'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새롬 이찬오 부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김새롬 이찬오 부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최근 스몰 웨딩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 부부는 시청자들을 위해 자신들의 소박한 결혼식을 자세히 설명했다. "도서관에서 그림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자랑하던 김새롬은 결혼식에 대해서 "총 1000만 원이 들었다. 지인들을 초대했는데 축의금을 일절 받지 않았다"고 털어놔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후에도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쉬는 시간에도 자석처럼 안고 있거나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등 시종일관 닭살 돋는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했다. 이찬오는 김새롬에게 해줬던 요리들을 하나씩 선보였고 김새롬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11일 기준으로 어느덧 30일차 부부가 됐다.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와 애교로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를 털어놓는 새신부 김새롬. 이를 바라보며 연신 너털웃음을 짓는 새신랑 이찬오. 사랑으로 뭉친 두 사람이 앞으로도 달달한 미래를 그려가길 기대해 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