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英보건보고서, “전자담배, 종이담배보다 95% 덜 해롭다”

입력 2015-08-26 10:55:08
    • 복사완료!

[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최근 전자담배가 금연에 다다르는 과정의 보조제로 쓰이거나, 자체적인 하나의 담배문화로 자리잡은 가운데, 향후 흡연자들의 전자담배로의 전향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영국 공중보건국(PHE)의 의뢰로 진행 발간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 95% 덜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국 내 전문가들은 전자담배를 금연의 보조 수단으로 처방, 활용하자는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는 성인 5명 중 한 명이 흡연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금연 권장은 실질적으로 실패확률이 높아 연초담배보다 전자담배를 권해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자는 의견이 제안된 것이다. 물론 전자담배가 무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연초담배보다 위해성이 월등히 떨어진다. 실제 전자담배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로, 그 규모는 전년도 대비 59% 증가한 64억 달러로 추정된다.

연초담배의 연기 속에는 수천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이 중 60여 가지는 발암물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전자담배는 수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발암물질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건강에 끼치는 위해가 저조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도 막을 수 있다. 또한 FDA 식품원료 인정을 받은 재료들을 사용하여 액상이 제조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그러나 전자담배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스마트엘케이 담당자는 “현저하게 낮은 가격,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제품,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은 오히려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구입 시 반드시 인증제품을 확인해야 한다”며 “처음 제품을 구입할 경우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제조일자가 오래되거나 잘못된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는 여러 기관에서 검증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어 “특히 영국의 경우 이미 전자담배 시장이 국내보다 일찍 형성되어 ‘영국 액상은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최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스마트엘케이가 영국 명품 전자담배브랜드 ‘토탈리위키드’와 독점점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단독 수입을 진행하고 있는 레드라벨 액상은 USP(미국약전)과 EP(유럽약전)의 테스트를 통과해 영국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으로 재료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은 물론, 고품질 영국질 재료만을 사용해 제조되고 있다. 총 39가지의 다양한 맛이 마련돼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토탈리위키드의 레드라벨 액상은 스마트엘케이 홈페이지(www.smartlk.co.kr)에서 구입 가능하며, 현재 스마트엘케이는 레드라벨 액상 판매처를 모집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