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 최악의 음식?…"무조건 허니버터칩"

입력 2015-09-11 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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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삼시세끼' 옥순봉 패밀리가 최악의 음식으로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허니버터칩을 꼽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이하 '삼시세끼') 최종화에서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옥순봉에서의 추억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서진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서진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나영석 PD는 최악의 음식을 물었고, 이서진과 옥택연은 모두 허니버터칩을 언급했다. 특히 이서진은 "그 음식은 말도 꺼내지 말아라"라고 말하며 극하게 거부 반응을 일으켜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니버터칩은 과거 가수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만들어졌던 야식이다. 김광규는 당시 스케줄 문제로 먼저 옥순봉을 떠나 해당 요리를 몰랐다.

당시 옥택연은 늦은 밤 감자를 얇게 썰어 튀기는 것까지 성공했으나, 꿀과 버터를 너무 많이 넣어 야식을 망쳤다. 특히 허니버터칩은 죽같은 흉측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로 떠나는 '삼시세끼-정션 편'의 후속작 '삼시세끼-어촌 편'시즌 2는 올가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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