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연필, 안정적 고음+소름돋는 가창력…혹시 라미란?

입력 2015-09-13 17: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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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배우 이청아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정체를 라미란으로 추측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2대 가왕 대결을 앞두고 2라운드에 진출한 4명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대결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와 '아이러브 커피'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아이러브 커피'.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아이러브 커피'.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선공을 펼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고음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판정단들은 듣는 내내 소름이 돋는다며 극찬했고 후공을 선보일 '아이러브 커피'는 "나 어떡하냐 너무 잘하신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후 '아이러브 커피'는 거미의 '기억상실' 무대를 선보이며 만만치않은 실력을 뽐냈다.

한편 판정단 이청아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두고 "라미란과 행동이 매우 흡사하다. 또 라미란 선배님이 노래를 굉장히 잘하신다"고 말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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