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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조정민, 홍진영 보다 예쁜데 토크 안돼"

입력 2015-08-27 0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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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조정민

미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가수 조정민과 쎄시봉 멤버들이 출연해 '미녀와 쎄시봉' 특집이 전파를 탔다.

[조정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조정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MC들은 조정민의 이국적인 외모를 보고 "얼굴은 미스 파라과이" "고소영, 박시연, 제시카 고메즈 닮은꼴"이라고 칭찬했다.

조정민은 트로트가수로 데뷔하게 된 이유에 대해 "23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머니와 동생이 둘이다. 가장으로서 집안을 책임져야 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트로트를 사랑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홍진영을 위협할 미녀 트로트가수'라는 언급에 "홍진영보다 훨씬 예쁜데, 토크가 안 된다"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한 프로그램 끝나고 토크가 잘 안 되길래 회식하면서 잘하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주에 잘렸다"고 조정민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쎄시봉의 반주와 코러스를 곁들여 'Blame it on the Vossa Nova'을 불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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