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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결혼 2년 만에 득녀,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

입력 2015-09-14 1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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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기성용 득녀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득녀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 기쁘다. 한혜진씨가 13일 저녁 서울의 한 병원에서 득녀했다"고 한혜진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한혜진은 소속사를 통해 "기다렸던 아이를 만나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 많은 분이 기다려주시고 축복해주신 만큼 아이와 함께 저희 부부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기성용 득녀. 사진=OSEN]
[기성용 득녀. 사진=OSEN]

한혜진은 출산 후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기성용과 함께 영국에 머물렀던 한혜진은 지난 5월 귀국한 뒤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며 출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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