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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한국 전통예술 입문장 '정동극장' 홍보대상 위촉

입력 2015-08-31 1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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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신화 전진

신화 전진이 한국 전통예술의 입문장(入門場) 정동극장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동극장 측은 지난 28일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지난 27일 오후 서울 정동극장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돼 전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화 전진. 사진=전진 인스타그램]
[신화 전진. 사진=전진 인스타그램]

정동극장은 한국 전통예술의 입문장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전통공연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번 기회에 신화 전진을 새로이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현대적 감각의 역동적이고 유쾌한 전통공연'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로 더 많은 외국인 관객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

정현욱 극장장은 "K-POP의 인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한편 한국 문화의 본류에 해당하는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홍보대사 전진씨를 통해 정동극장에 모두에게 열려있는 편안한 문화 공간의 이미지가 더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진 또한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더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품위 있는 전진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화 전진은 오는 9월 7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전진의 컴백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28일 정오 각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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