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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어때' 임수미 "정려원, 여배우가 공병 주워?"

입력 2015-09-16 0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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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임수미

'살아보니 어때' 임수미가 공병을 줍는 정려원의 모습에 놀라워 했다.

지난 15일 방송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의 절친 임수미가 생활비를 충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려원 임수미. 사진=온스타일 방송캡처
정려원 임수미. 사진=온스타일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과 임수미는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트로 출발했다. 정려원과 임수미는 제작진에게 30유로를 빌렸다.

비싼 식재료 탓에 정려원과 임수미는 고른 재료들을 살 수가 없었다. 하지만 공병 수거를 발견한 정려원과 임수미는 공병 4개를 모으면 3유로를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정려원은 눈을 반짝였고, 임수미는 "설마 여배우가 공병 주우러 다니려고 그러냐"며 당황해 했다. 그러나 정려원은 길을 가다가 결국 공병을 주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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