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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여진구, 과거 김유정과 아역 시절 재조명… '귀염 폭발'

입력 2015-09-16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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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서부전선 여진구

영화 '서부전선'에 출연하는 배우 여진구의 과거 아역 배우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여진구는 배우 김유정과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아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여진구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서부전선'에 출연해 이목을 끌자 아역 시절 두 사람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된 것.

[김유정 여진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유정 여진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두 사람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로 귀엽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가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 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렸다. 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평범한 두 사람이 졸병이 돼 서부전선이라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휴머니즘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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