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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오닐♥추성훈, 커닝으로 싹트는 브로맨스… '훈훈'

입력 2015-09-16 2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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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샤킬오닐 추성훈

방송인 추성훈과 전설의 NBA스타 샤킬오닐이 서로를 도와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NBA 스타 전 농구선수 샤킬오닐이 서인천고등학교에 전학생으로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샤킬오닐 추성훈.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샤킬오닐 추성훈.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짝꿍이 된 샤킬오닐에게 "UFC 선수로 활동 중인 추라고 한다. 닉네임은 섹시 야먀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샤킬오닐은 "그게 당신이냐"며 추성훈을 알아보고 격한 포옹을 했다.

특히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추성훈이었지만 샤킬 오닐 품에 쏙 안기자 어린 아이같은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샤킬 오닐은 영어 받아쓰기를 하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은 슬쩍 추성훈의 답을 커닝하고, 추성훈이 모르는 부분은 직접 가르쳐 주는 등 다정한 브로맨스를 연출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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