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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이주노, 과거 23살 연하 아내 "도망가고 싶었다" 발언 '눈길'

입력 2015-09-01 0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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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사기 혐의 이주노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제작자 이주노 아내 박미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미리는 지난해 9월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산후 우울증에 대해 언급하며 "일찍 아이를 낳고 우울증이 왔다"고 고백했다.

[사기 혐의 이주노. 사진=채널A '뉴스특보' 방송화면 캡처]
[사기 혐의 이주노. 사진=채널A '뉴스특보' 방송화면 캡처]

이어 "힘들어서 아이를 두고 도망가고 싶었다. 심리적으로나 몸으로나 힘들어 지방으로 숨어버리고 싶었는데 아이가 불쌍해 그러지 못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이주노는 지난 2012년 9월 23살 연하의 박미리와 결혼해 그해 11월 첫째 딸을 낳고 이듬해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한편 이주노는 지인으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피소됐으며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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