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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벌써부터 정체 탄로? '척 보면 다 알아'

입력 2015-09-01 0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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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복면가왕 하와이

'복면가왕' 11대 가왕 자리에 오른 '하와이'의 정체가 벌써부터 탄로날 위기에 놓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1대 가왕전에서는 현 복면가왕인 '네가가라 하와이'(이하 '하와이') 와 '전설의 기타맨' (이하 '기타맨')의 가왕전이 펼쳐졌다.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날 누리꾼들에 따르면 '하와이'는 목소리 톤과 동작, 몸매에서 홍지민과 흡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꽉 끼는 하얀색 바지를 착용한 모습에서 '하와이'가 배우 홍지민과 매우 비슷하다는 지적이다.

작곡가 김형석은 "정말로 정통 가수만 가왕이 될 줄 알았는데 솔직하게 정통가수가 아닌 분이 가왕을 하는 것 같아 놀랍다. 동작이 섬세하다"며 "굉장히 좋은 엄마이자 다른 직업군의 도전자 같다"고 추측했다.

'하와이'는 이날 11대 가왕 결정전에서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온몸으로 노래하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판정단과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연예인들이 노래 승부를 가려 가왕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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