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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연속 안타, 강정호 타율 2할8푼9리 소폭 하락

입력 2015-09-16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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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승재 기자]강정호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3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장,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강정호의 타율은 2할8푼9리(415타수 120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4-1로 앞선 5회 강정호는 선두타자로 나와 트레버 케이힐과 8구째 접전 끝에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상대 폭투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없어 득점은 못했다.

피츠버그는 시카고에 5-4로 승리하며 더블헤더 1차전을 끝냈다. 강정호는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빠질 예정이다.

한편, 7G 연속 안타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G 연속 안타 소식에 "7G 연속 안타, 화이팅" "7G 연속 안타, 신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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