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호선 부평역, 크레인 넘어져 '양방향 운행 중단' 복구 시간은…

입력 2015-09-16 1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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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1호선 부평역

지하철 1호선 인천 부평역 철로에 건설용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운행이 중단됐다.

16일 오후 2시35분께 인천시 부평역에서 백운역 방면 전철 선로에 크레인이 덮쳐 전기가 끊어져 양방향 운행이 모두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호선 부평역.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1호선 부평역.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피스텔 공사를 위해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크레인이 갑자기 넘어졌따.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자 1명과 인부 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서울~인천방향은 서울 오류역까지, 인천~서울방향은 주안역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부천 온수~인천 간석까지는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며 철로를 복구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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