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편집팀에 발목 "저 바보예요"

입력 2015-09-17 2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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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황정음이 박서준과 함께 일하게 될 운명에 놓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는 성준(박서준)과 함께 일하게 된 혜진(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얼떨결에 '더 모스트' 편집팀에서 일하게 된 혜진은 새로 부임한 부편집장으로 성준이 나타나자 충격을 받았다.

[배우 황정음 박서준.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황정음 박서준.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혜진은 잠깐 일한 후 관리팀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바로 편집팀의 팀장이 혜진에게 "어차피 교정 아르바이트를 구할 생각이었다"며 "아르바이트보다 경험 있는 혜진 씨가 나을 것 같다. 3개월 동안 있어 달라"고 부탁한 것.

이에 혜진은 "저 패션이라고는 아무 것도 모른다. 나는 바보다. 그냥 바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역대급 폭탄녀'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 성준,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4차원' 신혁,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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