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안용준 베니 결혼
배우 안용준과 가수 베니가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오늘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안용준 베니(본명 배은희) 커플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안용준은 1987년생으로 올해 29살이며 베니는1978년생으로 무려 9살 차이가 난다.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tvN '택시' 등에 동반 출연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안용준은 지난 2006년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반올림', '주몽', '경성스캔들', '전우치', '트윅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베니는 지난 2004년 상상밴드 보컬로 데뷔, 2008년엔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해왔다. 특히 영화 '미녀는 괴로워' 핑크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안용준의 가수 데뷔를 돕기도 했다.

